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재택치료를 하고 있다 보니 코라나에 확진되면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고 원격으로 약 처방을 받게 됩니다.
비대면 진료전화를 할 때
이제는 비대면 진료와 재택치료가 너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비대면 진료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화로 현재 겪고 있는 증상을 이야기하고 병원으로부터 주의 사항을 안내받지만 기록이 남지 않아서 중요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시 병원에 전화를 해서 확인하고 싶어도, 병원과 연결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예약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때 통화 녹음을 미리 설정해 두고, 통화한 이후에는 비토 앱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면 어떨까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내용 다시 확인하기
통화 녹음을 설정하면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찾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할 때는 녹음 파일을 찾아서 일일이 듣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몸이 아픈 상황에서는 시간을 들여 녹음내용을 다시 듣고 있기는 정말 번거롭고 힘든 일이 될 겁니다.
비토는 통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통화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니 앱만 실행하면 진료 받은 내용을 눈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한 내용 검색해보기
비대면 진료에서는 증상에 대한 처방 뿐 아니라 약국을 연결하거나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등에 대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는데, 많은 내용을 한번에 듣다 보면 나중에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비토에서 검색 기능을 한번 ㅎ사용해 보세요. 내가 찾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처방전은 직접 받으러 가야 하는지?"
"약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약은 누가 수령해야 하는지?"
비대면 진료를 받은 이후에는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필요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진료 내용 공유하기
코로나에 확진되면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이 현재 상황을 궁금해하고 걱정을 많이 할텐데요, 비대면 진료 통화 내용을 자고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에도 비토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이미지나 음성, 텍스트로 통화 내용을 캡처하여 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일이 구두로 설명하지 않아도 진료 내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진료한 내용을 텍스트로 저장해서 볼 수 있고, 다시 들어볼 수도 있고, 잘 기억나지 않은 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고, 가족에게 공유까지 할 수 있다면 진료를 받을 때 더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을 겁니다.
놓치면 안 안되는 중요한 정보가 많은 비대면 진료전화에서 긴장하지 말고, 비토와 함께해 보시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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