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의 즐거움을 더해 줄 배달 맛집
이제 곧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되는데요, 대한민국의 경기는 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1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월드컵 경기를 기다리고 계실텐데요 올해는 대부분의 거리 응원 행사가 취소되어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구 응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다가 경기 시간이 저녁 10시로 예정되어 있으니 외부보다는 실내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 관람시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즐거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데요, 이렇게 큰 행사가 있는 날에는 배달 주문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기 때문에 음식 배달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고 경기 시작 전에 음식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경기 관람에는 치맥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전 월드컵 기간 때는 치킨집의 배달 주문이 밀려 경기가 끝날 때쯤 치킨을 배달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런 날 치킨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음식점에 직접 전화로 주문하고 포장을 해 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포장하면 할인해 주는 곳도 많다는 것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르고 맛있는 치킨 메뉴를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음식 주문할 때 편리함을 더해 줄 비토 앱 활용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드컵 경기를 더 즐겁게 해 줄 치킨 메뉴
한국인들의 배달 음식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치킨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치킨 메뉴가 나왔는데요 이번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때는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신메뉴에 한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
노랑통닭의 알싸한 마늘치킨은 그 이름처럼 마늘과 함께 먹는 치킨인데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과 함께 먹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이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직까지 마늘 치킨을 먹어보지 못한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맛 보시면 어떨까요? 게다가 노랑통닭에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요 마늘의 강한 향 때문에 치킨을 먹기 힘든 아이들이 있다면 사이드 메뉴도 함께 시켜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0계 치킨의 '간지치킨'
간지치킨은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긴다는 60계 치킨의 대표 메뉴로 특제 간장 소스와 누룽지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치킨입니다. 짭짤한 간장 맛과 누룽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가족이 함께 먹기에 좋은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푸라닭 치킨 '콘소메이징'
푸라닭의 콘소메이징 치킨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위애 단짠의 맛을 자랑하는 콘소메이징 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는데요 치킨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한 바삭한 옥수수 후레이크와 군옥수수가 같이 곁들여져 있어서 치킨과 함께 먹으면 그 느끼함을 잘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 주문 전화할 때는 비토 활용하기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배달 앱을 사용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매장으로 직접 전화하여 주문하면 배달료를 받지 않는 곳도 있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식당에 직접 전달하고 싶은 사항이 있거나 배달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도 전화 주문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전화를 사용하여 음식을 주문해야 할 때 비토 앱을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음식 주문 관련 통화내용 확인하기 ]
전화를 이용하여 음식을 주문한 경우 따로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주문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비토가 있다면 통화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저장해 주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편리하겠죠. 그리고 친구나 가족이 직접 가게에서 음식을 포장해 올 때에도 전화로 통화하면서 정한 메뉴가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다시 한번 비토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면 실수할 일이 없어 든든합니다. 외부 소음으로 통화 내용을 제대로 듣지 못한 경우에나 통화한 내용을 깜박 잊어버렸을 때에도 간편하게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으니 정말 좋겠죠.
[ 픽업이 필요한 순간 통화 내용 캡처하여 공유하기 ]
전화로 주문한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찾아오라고 부탁하고 싶다면, 비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 내역을 알려주세요. 통화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만 캡처한 후 이미지로 공유하거나 텍스트를 복사하여 바로 채팅창에 붙여넣기를 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겠죠. 이렇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면 음식을 픽업하는 사람도 훨씬 편리하게 음식을 찾아올 수 있을 거예요.
[ 통화 전 미리보기 활용하여 전화 받기 ]
가끔 주문을 한 뒤에 음식점에서 다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을까 말까 망설여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토가 있다면 이전에 통화한 내용을 미리 보기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전화를 받기 전에 이전 통화 내용을 통해 상대방이 누구인지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토가 있다면 모르는 번호라도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을 겁니다.
1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응원하면서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음식 주문할 때에 비토 활용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